#리추얼 #진선규 #MBC #KBS
"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면,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.😭"
우리는 타인의 평가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어요. 그래서 누구보다 나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힘이 중요하죠. 오늘은 나를 의미있는 존재로 인식하고, 내가 삶의 주인이 되는 시간을 갖는 것, 리추얼(Ritual)을 소개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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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좀 더 가볍고, 쉽게 시작해볼 수 있어요.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차 한잔 마시기, 저녁에 나에게 긍정 확언 메모 쓰기, 매일 아침 30분 조깅하기 등 나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된다면 어떤 것도 오케이.👌
밑미, 그로우, 챌린저스 등 리추얼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들도 있구요. 처음에는 어색하고 과연 도움이 될까 의심될 수 있지만, 시간이 지나면 분명 조금 더 단단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. '오디션 · 캐스팅' 장거리 달리기를 무사히 완주하기 위해 오늘부터 마음에 영양제처럼 한알씩 챙겨보세요.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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탤런티드 인터뷰
체육교사에서 배우로 꿈이 바뀌던 순간
정재종 배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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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일을 하기 전에, 전 체육 교사를 하려 마음 먹고 공부에 매진하고 있었어요. 그 와중에 회사에서 우연히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고 '한 번 도전해보자.' 생각하게 됐죠.
전 처음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고 노력을 무던히 했어요. 그렇게 노력하다보니 재미도 있고, 흥미가 많이 생기더라고요. 그 후 대학 다니면서 연극을 경험하고, 또 거기서 연기로 인한 희열을 느끼고. 그 때 다짐했죠. 내가 힘이 닿는 한, 이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보자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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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스트의 문장
'만약 내가 주연이 되면 단역들 한 사람 한 사람과 대사도 맞춰보고 식사도 함께 할 거야'
진선규 배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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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단역 시절 영화 촬영장은 제게 너무나도 큰 현장이었기 때문에 대사 한 마디를 해도 몇 시간 내내 혼자 읊조리기만 할 때가 있었어요. 그때 ‘만약 내가 주연이 되면 단역들 한 사람 한 사람과 대사도 맞춰보고 식사도 함께 할 거야’라고 생각했었는데요. 그렇게 되면 배우끼리 더 친근해지고 연습도 한 번 더 맞출 수 있게 되니까요.
그런 팀워크가 오롯이 영화 안에서 빛나기도 해요. 제가 아무리 열연하더라도, 그들이 채워나가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거든요.”
[인터뷰] 진선규 “‘카운트’ 첫 단독 주연, 금의환향한 기분” ⓒ스포츠경향 🔗인터뷰 바로가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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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철도공단 홍보영상 '김유정역'편
최하영 배우 · 모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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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유빈 모델 · 배우 지망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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